반응형 천주교사순시기1 죄를 고백함을 하느님을 찬미함입니다. <ft. 고해성사의 은총> 지나간 저의 모든 죄악과 타락을 기억해 내려고 합니다. 그것들이 좋아서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서입니다. 2025년 3월 30일서울주보 글 찬미로 나아가는 회개의 길 성 아우구스티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지나간 저의 모든 죄악과 타락을 기억해 내려고 합니다. 그것들이 좋아서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서입니다. 고백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회개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찬미의 행위입니다. 죄를 고백함은 곧 하느님을 찬미함입니다. 돌아오는 아들, 회개하는 믿음 2025년 사순제4주일 주일미사 복음➡️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우리는 복음에 나오는 ‘돌아오는 아들’처럼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야.. 2025.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