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성야와 부활대축일> 체크해야할 전례 포인트 <가톨릭>

 

🙏 부활절
신앙의 중심인 부활전례의 흐름과 체크사항 정리

 

 

부활성야와 부활대축일은? 

 

부활성야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가장 거룩한 밤입니다. 
우리는 사순시기를 마치고,
기쁨의 40일, 부활시기로 들어서게 됩니다. 

성야전례는 특별한 순서와 상징, 음악, 노래를 포함하고 있어 사제와 전례봉사자, 신자 모두가 흐름을 잘 숙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전례 봉사자가 체크해야할 사항은?

아래에 사항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 신앙의신비여
2. 성수 축복 노래
3. 부활초 축복시
4. 대영광송 흐름
5. 서간 봉독후 알렐루야
6. 행렬~독서까지 무반주
7. 신부님 부활찬송 응답하기

 

 

 

✅ 1. 신앙의 신비여 3절로 부르기

성체성사 직후 사제가 신앙의신비여 라고 선창하면, 노래형식으로 3절 을 부르는 것이 부활시기 원칙입니다. 갑자기 바뀌는 가사로 신자들과 성가대가 어긋날수있으니 미사전 해설자가 가톨릭성가 373번 신앙의신비여는 부활기간중 계속 3절을 부르니 미리 가사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설명을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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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수뿌릴때

성수뿌릴때는 부활절가사와 부활절외가사로 나뉩니다. 부활절 가사로 부르도록 신자들에게 안내하도록 합시다. 
예) 성수가 뿌려지는 동안 성가 67번 1절만 반복해서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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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활초 축복시

부활성야 미사에서는 부활초를 사제가 축성합니다. 부활초를 성수에 담그고 꺼낼때 이 짧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해설자와 성가대는 낭독할지 낭송할지 협의를 해야 합니다. 


다음 자세한 사항은 다음글에서 꼭 확인하세요 ⬇️⬇️

 

 

아래글을 꼭 확인하세요!

가톨릭 부활성야+부활대축일 전례 체크 포인트 7가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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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부활 전례 봉사자 체크포인트 7가지

<가톨릭> 부활 전례 봉사자 체크포인트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