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기 간: 2025년 6월 17(화) ~ 25일(수)
⦁방 법: 미사 전·후 기도문 함께 봉헌
⦁기도문: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아래공유)
⦁지 향: 민족의 화해와 일치
6월 17일(화): 남남갈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6월 18일(수): 상호 존중을 위하여
6월 19일(목): 평화의 일꾼을 위하여
6월 20일(금): 이산가족과 북향민(북한이탈주민)을 위하여
6월 21일(토): 정치 지도자들을 위하여
6월 22일(일): 남북의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6월 23일(월): 군비경쟁 중단을 위하여
6월 24일(화): 전쟁의 희생자들을 위하여
6월 25일(수): 평화를 지향하는 회심을 위하여
⬇️아래에서 자세히⬇️

1. 첫째날 기도문
6월 17일(화)
남남갈등의 치유와 회복 첫째 날, 남남갈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묵상글>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혼란과 갈등 속에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갑 작스러운 정치적 불안정 속에 들려오는 불안과 분열의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마음을 무겁 게 합니다. 선한 양심을 지닌 많은 이들이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며 목소리를 내지만, 그 외침이 외면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아기 예수님의 성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창조주께서 나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신 이 신비를 바라보며, 진정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인간됨’이라는 것을 아기 예수님은 보여주십니다. 불안한 마음, 서로 다른 시각들, 서로 다른 해결책들 사이의 대립 가운데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임을 성탄은 말해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 5,9 참조) 그러나 참된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의와 사랑이 실현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비록 두려움과 불안 속에 빠져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 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정의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평화 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함께 공동의 선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따뜻한 인간 존중의 자세’로 지혜롭게 이 격동을 헤쳐 나가기 를 소망합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구유에 누우신 모습은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때문입니 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새벽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하고 겸허한 모습을 바라보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 랍니다. 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따뜻한 체온을 서로 느끼는 공동체 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인간성으로 빛나는 참된 평화 와 희망이 차오르길 희망합니다.
- 서울대교구장·평양교구장 서리 정순택 대주교, 2024년 성탄 메시지 中 -
<기도문>
사랑이신 주님,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등돌리며 대립하는 저희들의 모습을 당신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귀기울이며 저희가 지닌 깊은 상처, 아픔, 불안들을 함께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원하시는 참 평화를 이루어 행복한 사람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내신 주님,
저희가 모두 주님을 닮게 하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 한 핏줄 한 겨레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싸웠던
저희 잘못을 깨우쳐 주소서.
○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인류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갈라져 사는 저희 겨레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 저희의 무관심을 깨닫게 하시어
겨레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가진 바를 나누게 하소서.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 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 온 겨레가 주님을 믿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평화의 모후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친다>
2. 두번째 기도문
6월 18일(수)
상호 존중을 위하여 둘째 날, 상호존중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묵상글>
그리스도 안에서 저의 형제자매들에게 특별한 호소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혈통이 어떠하 든 우리가 사는 곳이 어디이든,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같은 성령을 받아 아버지께 로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한 가족”이 되었다는 사실을 신앙을 통 하여 알고 있습니다(에페 2,18.19). 하느님의 한 가족을 이루는 구성원들인 우리는 우리들 가운 데서 결코 어떠한 분열이나 차별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 아들을 세상 에 보내시며, 보편 구원의 사명을 그분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요한 10,10)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맡겨진 이 하나 되게 하는 사랑의 사명에서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집단도 결코 제외되지 않습니다. 우 리는 또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바로 전날 밤 단순하고도 장엄한 말씀으로 바치셨던 그 기도 를 드려야 합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21). - 4 - 이 기도는 우리들의 생업이고 우리들의 증언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사람들을 결코 차별하지 않으시고 “떠도는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시는”(신명 10,18) 우리 모두의 아버지를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교황 성요한 바오로 2세, 제22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13항(1989년 1월 1일) -
<기도문>
일치의 근원이신 주님, 온전히 알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저희의 왜곡된 시선이 주님께서 만드신 창조 세계의 다양성을 옳고 그름의 흑백으로 판단하고 존중하지 않음에서 차별과 폭력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희가 지닌 연약함과 파괴성을 성찰하게 하소서. 주님의 창조 섭리에서 드러나는 다양성 속 포용적 사랑을 지향하게 하시어 남·북한이 반목의 시간을 마치고 한 민족을 넘어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들임을 서로가 인식하게 하시어 상호 존중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지상에서의 마지막 때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도를 통해 원하셨던 ‘아버지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요한 17,21참조) 공동체를 성령께서 이어주신 사랑의 끈을 통해 이 땅에서 이루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내신 주님,
저희가 모두 주님을 닮게 하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 한 핏줄 한 겨레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싸웠던
저희 잘못을 깨우쳐 주소서.
○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인류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갈라져 사는 저희 겨레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 저희의 무관심을 깨닫게 하시어
겨레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가진 바를 나누게 하소서.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 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 온 겨레가 주님을 믿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평화의 모후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친다>
3. 세번째 기도문
6월 19일(목)
평화의 일꾼을 위하여 셋째 날, 평화의 일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묵상글>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참으로 평화를 ‘만듭니다.’ 그들은 사회 안에서 평화와 우정을 다져 나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놀라운 약속을 남기십니다. “그 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어느 곳에 가든 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루카 10,5) 하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모든 신자에게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과 함께” 평화를 위하여 일하라고 권고 합니다 (2티모 2,22 참조) .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 지기” (야고 3,18) 때문입니다. 일치는 갈등보다 낫기에, 우리 공동체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의문이 들 때라면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에 힘을 쏟읍시다” (로마 14,19) .74) - 교황 프란치스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88항 -
<기도문>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프란치스코 기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내신 주님,
저희가 모두 주님을 닮게 하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 한 핏줄 한 겨레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싸웠던
저희 잘못을 깨우쳐 주소서.
○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인류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갈라져 사는 저희 겨레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 저희의 무관심을 깨닫게 하시어
겨레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가진 바를 나누게 하소서.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 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 온 겨레가 주님을 믿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평화의 모후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친다>
4. 네번째 기도문
6월 20일(금)
이산가족과 북향민(북한이탈주민) 넷째 날,
이산가족과 북향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묵상글>
고통은 유산입니다. 초기 교회 교부들은 순교자들의 피가 그리스도인들의 씨앗이라고 말했습니 다. 한국인 여러분은 많은 씨앗, 아주 많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주님에 대한 충실함에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순교자들이 뿌린 씨앗의 열매를 보고 있습니다. 북한에 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 …… 그곳에 고통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그 가운데 한 가지는 분명 히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서로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많은 이산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통을 가져 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나라의 분단이 빚은 고통입 니다. 오늘 제가 명동 주교좌 성당의 제의실에서 선물을 받았는데, 그것은 하나의 한국을 둘로 갈라놓은 휴전선의 철조망으로 만든 그리스도의 가시관입니다. 저는 그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 다. …… 그것은 분단의 고통, 헤어진 가족의 고통을 보여줍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은 안 나지만, 우리에게는 한 가지 희망이 있습니다. 남북한은 한 형제입니다.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 합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머니가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분단의 고통은 매우 큽니다. 저는 그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저는 분단이 종식되기를 기도합니 다. - 방한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기내 기자 회견 中- (교황 특별기,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기도문>
분단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시는 주님, 같은 모습,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나라의 분단이 빚은 고통으로 고향을 떠나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짐의 아픔을 마음속 응어리로 품고 사는 이산가족과 북향민들을 가엾이 여기시어 이산의 아픔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자애로운 은총과 보살핌으로 어루만져 주소서. 또한 이들의 아픈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시어 아픔 속에 살았던 시간들을 위로받게 하여 주시고 당신 사랑 안에서 참된 평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 7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내신 주님,
저희가 모두 주님을 닮게 하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 한 핏줄 한 겨레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싸웠던
저희 잘못을 깨우쳐 주소서.
○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 인류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갈라져 사는 저희 겨레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 저희의 무관심을 깨닫게 하시어
겨레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가진 바를 나누게 하소서.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 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 온 겨레가 주님을 믿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평화의 모후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주모경 또는 묵주기도를 바친다>
5. 다섯번째 기도문
5번째~9번째 기도문은 다음글에서 공유합니다. 아래 ⬇️⬇️⬇️
✅다음 기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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