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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알아보기

보나벤투라, 7월 남자 세례명 Bonaventura 👉 가톨릭 남자 세례명 보나벤투라를 아시나요? 세례명을 정하는 과정은 신앙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깊은 시간입니다.성인의 삶을 본받고자 택한 이름이 곧 내 삶의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지요.오늘 소개할 성인은 중세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영성과 겸손의 모범인 성 보나벤투라(Bonaventura)입니다.그의 본래 이름은 ‘조반니 디 피단차’였지만,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중재 기도로 병을 이겨낸 뒤 ‘좋은 운명’이라는 뜻의 ‘보나벤투라’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이 글에서는 ‘보나벤투라’라는 이름에 담긴 깊은 의미와, 그의 삶과 영성, 그리고 세례명으로서의 상징성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 성 보나벤투라는 '지혜와 겸손'의 성인1) 이름의 뜻과 유래보나벤투라(Bonaventura)는 라틴어로.. 2025. 7. 6.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읽으면 좋은 글 👉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황주일 해마다 한국 천주교회는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나,그와 가장 가까운 주일을 ‘교황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이날은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날로,전 세계 교회를 이끄는 교황님의 사목 활동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청합니다.또한 교황의 사목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특별헌금도 함께 봉헌합니다.믿음의 일치를 이루는 이 날, 교황과 하나 되어 교회를 위해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1번 전례부터 6번 묵상까지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전례 베드로 사도는 이스라엘 갈릴래아 호수에 인접한 벳사이다 출신으로, 본이름은 시몬이다.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어부 생활을 하다가 주님.. 2025. 6. 28.
요엘, 7월 남자 세례명 👉 가톨릭 세례명을 소개합니다 📖 구약 성경 속, 전례의 예언자 요엘을 아시나요?이름조차 낯선 예언자일 수 있지만, 요엘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며 "회개하라!"는 강력한 외침을 남긴 인물입니다.전례와 성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 그는, 회개를 통한 구원과 성령의 약속을 선포하며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요엘이 살던 시대, 그의 사명,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할 신앙의 자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요엘 예언자와 요엘서 – ‘하느님은 참 하느님이시다’요엘(요엘서)은 어떤 인물일까요?요엘서는 구약성경의 열두 소예언서 중 두 번째 책으로, 브두엘의 아들 요엘이 전한 하느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은 (참) 하느님이시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름처럼 하느.. 2025. 6. 25.
헨리코, 7월 남자 세례명 🙏 가톨릭 세례명을 소개합니다 신앙과 권력, 겸손과 개혁의 삶을 산 성인, 헨리코.성 헨리코 2세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자, 동정을 지키며 성인 반열에 오른 보기 드문 군주입니다. 교회 개혁과 수도생활을 깊이 사랑했던 그는 부인인 성녀 쿠네군다와의 요셉적 결혼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헨리코’라는 세례명을 통해 어떤 삶을 본받고, 어떤 신앙의 태도를 지녀야 할지 함께 살펴보며, 이 성인의 생애와 축일 의미를 정리해드립니다. 성 헨리코(Henricus) 세례명에 담긴 의미와 삶의 모범신앙 안에서 '세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을 가진 성인의 삶과 신앙을 따라 걷겠다는 다짐입니다. 오늘은 7월 13일 축일을 지닌 성 헨리쿠스 2세(Henricus II), 곧 '성 헨리코'의 삶과 세.. 2025. 6. 25.
베네딕토, 7월 남자 세례명 🙏 가톨릭 남자 세례명을 소개합니다 기도하고 일하라, Ora et Labora.서방교회 수도생활의 아버지로 불리는 성 베네딕토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침묵과 기도, 노동을 통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간 인물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단순한 세례명이 아닌, 깊은 영성과 실천의 상징이 되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신앙인들에게 영적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 베네딕토 성인의 삶과 세례명으로서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며, 이 이름이 지닌 특별한 가치와 축일의 전통을 소개해드립니다.👉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 성 베네딕토 - 세례명으로서의 의미와 삶천주교 세례명 '베네딕토(Benedictus)'는 단지 고전적인 이름을 넘어, 서방교회 수도 생활의 근간을 세운 성인의 삶과 신앙을 상징합니다. 이 이름을 선.. 2025. 6. 25.
대건 안드레아, 7월 남자 세례명 가톨릭 세례명‘안드레아’라는 세례명,그 이름에는 단순한 성인의 상징을 넘어선 한국 천주교의 시작과 피의 순교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로서,조선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다 스물여섯 짧은 생을 순교로 마감한 인물입니다.이 글에서는 ‘안드레아’라는 세례명 속에 담긴 신앙의 용기와 순명의 아름다움,그리고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영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 세례명을 통해 본 삶과 영성천주교 세례명 중 '안드레아(Andreas)'는 특별한 상징성과 감동을 주는 이름입니다. 특히 이 이름을 통해 한국 최초의 사제이자 순교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삶과 신앙을 되새기는 것은 신앙생활에 큰 영..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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