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마4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과 유언 - 우리가 기억할 메세지 ✅교황 마지막 유언 바로가기 🕊️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과 유언 세상의 끝에서 온 목자, 프란치스코 교황. 자비와 희망, 평화를 외치며 전 세계를 감동시킨 그분의 메시지와 마지막 유언을 정리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요 명언“나는 상처 입고 더럽혀진 교회를 원한다.”-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거리로 나아가는 교회'를 강조하며“양 냄새 나는 목자가 되어야 한다.”- 2013년 성유축성미사 강론 중, 사제들에게 한 권고“잠자는 사람은 춤출 수 없습니다.”- 2014년 한국 아시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청년들에게 남긴 말“지구는 자원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의 집’입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 생태 회개를 강조하며“젊은이들이여, 소파에서 일어나 신발을 신으십시오!”- 세계청년.. 2025. 4. 23. <프란치스코 교황> 정확한 사망원인 알아보기 🕊️ 프란치스코 교황 사망 원인과 마지막 여정 2025년 4월 21일(월) 오전 7시 35분,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향년 88세로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Domus Sanctae Marthae)'에서 선종하셨습니다. 교황의 마지막 순간은 하느님께 부르심 받은 한 목자의 평화로운 귀향이었습니다. 🩺 공식 사망 원인뇌졸중(cerebral stroke): 갑작스러운 뇌혈관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음혼수상태(coma):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회복 불가 상태 지속심혈관 기능 붕괴: 심장 및 혈액순환계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바티칸 보건위생국장 안드레아 아르칸젤리 박사는 교황이 기저질환으로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기관지 확장증 등을 앓고 있었고, 2025년 2월에는 양측 폐렴으로 약 38일간 입원한.. 2025. 4. 23. <1936년~202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애와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애 (1936.12.17.~2025.4.21.)세상 끝에서 온 목자,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다.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의 소박한 사제에서 출발해 전 세계를 향한 희망과 자비의 사도로 살아갔습니다. 👶 출생과 소명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1953년 성 마태오 축일, 고해 중 성소 체험1969년 예수회 소속으로 사제품⛪ 교회 안에서의 여정1992년 주교품,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2001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추기경 서임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 선출교황명 ‘프란치스코’ – 아시시 성인의 삶을 본받기 위함🌍 보편 교회의 사목자12년 재임 중 70여 개국 방문, 총 47회 해외 순방복음의 기쁨.. 2025. 4. 23. <수원교구> 교황빈소 - 정자동주교좌성당 조문과기도 시간은? <안내사항> 📌수원교구 교황빈소 운영시간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으로 수원교구에도 빈소가 마련되있습니다. 각 본당별로 시간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수원교구는 교우분들과 추모미사와 위령기도를 봉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함께 기억하며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폐렴 증세로 입원한 바 있는 교황은 주님 부활 대축일 다음 날인 4월 21일,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래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추모미사 및 위령기도 정보 4월 23일 수요일 9시 ~ 4월 25일 금요일 저녁9시까지 정자동 주교좌 1층 성당 교황청의 공식 장례 일정에 따라 교구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래 공식홈페이지 안내사항 확인 후 참석 바랍니다. 매시간 정시.. 2025.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